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연구회 ‘한그루’의 대표인 홍세영 작가가 교실 속 환경 운동가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했던 놀이, 토론, 발표 등의 활동이 생생한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환경에 진심인 ‘홍쌤’이 방학 동안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 캠프에 참여한 여섯 아이들은 사라지는 벌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현장 학습을 통해 생태계와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하면서 지구가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몰랐던 지구의 모습은 무엇인지저자홍세영출판데이스타출판일2025.04.30교실 속 환경운동가 홍세영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 책은 환경 교육 동화입니다. 제목 .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않나요? 평소 플라스틱 일회용기에 담겨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