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와 민준이의 기후 교실 1: 탄소 발자국을 지워라물가 상승…….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변화가 과연 우연일까요? 아니에요. 이 모든 게 다 기후 위기 때문이에요.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는 ‘기후 파국’, ‘기후 비상사태’, ‘기후 재앙’이라는 말까지 쓰지요. 《서윤이와 민준이의 기후 교실 1 : 탄소 발자국을 지워라》는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두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서윤이와 민준이는 초등학교 때 기후 변화저자이지유, 배성호출판푸른숲주니어출판일2025.06.30안녕하세요, 노모어입니다.오늘은 6월 30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을 가져왔어요. 입니다. 이지유 과학 논픽션 작가님과 배성호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